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Guest | 소식 | 2008.02.05 | 2311 |
953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310 |
952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310 |
951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2308 |
950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308 |
949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307 |
948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307 |
947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307 |
946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307 |
945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307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