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876
  • Today : 450
  • Yesterday : 1200


2015.08.15 13:52

하늘꽃 조회 수:1793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IMG_85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구인회 2008.12.07 1775
1113 감사 물님 2019.01.31 1776
1112 Guest 위로 2008.02.25 1777
1111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777
1110 Guest 여왕 2008.08.02 1778
1109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778
1108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779
1107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780
1106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780
1105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