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536
  • Today : 753
  • Yesterday : 1357


2015.08.15 13:52

하늘꽃 조회 수:1819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IMG_85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428
1033 Guest 다연 2008.05.06 2428
1032 Guest 위로 2008.02.25 2420
1031 Guest 하늘꽃 2008.09.16 2416
1030 Guest 운영자 2008.01.02 2416
102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16
1028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415
1027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414
1026 Guest 도도 2008.10.09 2408
1025 Guest 운영자 2008.01.02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