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850 |
| 15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850 |
| 152 | Guest | 불꽃 | 2008.08.10 | 1849 |
| 151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849 |
| 150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848 |
| 149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45 |
| 148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44 |
| 147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43 |
| 146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843 |
| 145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