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787
  • Today : 1004
  • Yesterday : 1357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854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320
913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320
912 업보 [2] 용4 2013.07.04 2319
911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319
910 Guest 황보미 2007.11.27 2319
909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317
908 Guest 조희선 2008.04.17 2317
907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316
906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315
90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