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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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1920 |
1013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918 |
101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14 |
1011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914 |
1010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913 |
1009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12 |
1008 | 소리 | 요새 | 2010.07.09 | 1912 |
1007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912 |
1006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09 |
1005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909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