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files/attach/images/5423/603/030/45a81d6f7bc2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824 |
1003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823 |
1002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823 |
1001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822 |
1000 | 소리 | 요새 | 2010.07.09 | 1822 |
999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821 |
998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1821 |
997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1821 |
996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820 |
995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820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