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sahaja | 2008.04.14 | 1666 |
63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65 |
62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665 |
61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64 |
6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64 |
59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64 |
58 | Guest | 영접 | 2008.05.08 | 1664 |
57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63 |
56 | Guest | 참나 | 2008.05.28 | 1663 |
55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