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72
  • Today : 1346
  • Yesterday : 120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74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63
1013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864
1012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864
101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65
101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865
1009 Guest 관계 2008.08.13 1866
1008 Guest 여왕 2008.08.18 1867
1007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67
1006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867
1005 Guest 도도 2008.08.25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