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273 |
893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273 |
892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272 |
891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272 |
890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271 |
889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270 |
888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2270 |
887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270 |
886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270 |
885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