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230
  • Today : 447
  • Yesterday : 135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192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구인회 2008.09.28 1810
1093 Guest 관계 2008.10.21 1810
109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810
1091 Guest 영접 2008.05.08 1811
1090 Guest 구인회 2008.12.07 1811
108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811
1088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811
1087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812
1086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812
1085 Guest 국산 2008.06.2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