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85
  • Today : 751
  • Yesterday : 93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391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하늘꽃 2008.10.01 1339
33 Guest 도도 2008.09.14 1338
32 Guest 구인회 2008.05.26 1338
31 Guest 인향 2008.12.06 1337
30 Guest 관계 2008.10.15 1337
29 Guest 구인회 2008.08.02 1337
28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336
27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36
26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336
2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