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관계 | 2008.07.31 | 1410 |
98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410 |
982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10 |
98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0 |
980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412 |
979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412 |
978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412 |
97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12 |
976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413 |
975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