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906
  • Today : 1123
  • Yesterday : 1357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953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806
1123 Guest 위로 2008.02.25 1807
1122 Guest 운영자 2008.05.06 1807
1121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808
1120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808
1119 Guest 명안 2008.04.16 1809
1118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810
111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810
1116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814
1115 Guest 도도 2008.07.1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