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388
  • Today : 605
  • Yesterday : 1357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918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426
1033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2420
1032 Guest 위로 2008.02.25 2418
1031 Guest 하늘꽃 2008.09.16 2415
103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15
1029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414
1028 Guest 운영자 2008.01.02 2414
1027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410
1026 Guest 운영자 2008.01.02 2406
1025 Guest 타오Tao 2008.04.15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