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2318 |
923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17 |
92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317 |
921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317 |
920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2317 |
919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17 |
918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316 |
917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2316 |
916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315 |
915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