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891 |
1033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91 |
103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92 |
1031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893 |
1030 | Guest | 불꽃 | 2008.08.10 | 1894 |
1029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894 |
1028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97 |
102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897 |
1026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897 |
1025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