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5 |
963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15 |
96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415 |
961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416 |
960 | Guest | sahaja | 2008.04.14 | 1417 |
959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417 |
958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418 |
957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418 |
956 | Guest | 영접 | 2008.05.08 | 1419 |
955 | Guest | 관계 | 2008.05.08 |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