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 나, 나로 부터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하지 못한죄.
2) 기독교인 -- 교회들 다니는것인지 아직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죄.
3) 목회자 -- 주님의 영광은 없고 나의 영광만 나타난 죄.
양의 무리들을 물질 만능주의로 빠지게 한 죄.
4) 교회 -- 겸손 하지 못하고 세 만 불리고 말씀을 증거 하지 못한 죄.
당파 짓고 싸우는 죄.
5) 대한민국 모든 그리스도인
--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거늘 그리 행하지 못하고
비 신자들 타종교로 부터 욕을 먹어도 변하지 않는 오만함의 죄.
-- 국가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게을리한 죄.
-- 이 땅에 우상과 이단들이 발 딛도록 틈을 열어 준 죄.
-- 공산주의에 너무도 무감각하여 내일 미사일 쏜다고 해도 남의 일인양 기도도 못하는 죄.
-- 차별금지법 같은 법이 생긴다고 이제서야 난리법석을 떠는 무지한 죄. 그리고 기도도 않하는 죄.
-- 국회의원 선거 등 국가 선거할때 올바른 자인지 구분하지 않고 분위기에 휩싸여 투표한 죄.
-- 아직도 예수가 누군지 모르고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신을 위해 회개 못하는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 위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주시옵길 기도하며 저부터 회개하며 각자 생각나는데로 우선 회개 기도부터 합시다!"
"회개합니다.
통곡합니다.
애곡합니다.
머리털을 뜯는 마음입니다.
굵은 베로 띠를 두르는 마음입니다.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와 이 한반도땅을 속히 고쳐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