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2001 |
1133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2001 |
1132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01 |
113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2002 |
1130 | Guest | 국산 | 2008.06.26 | 2002 |
1129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002 |
1128 | Guest | 명안 | 2008.04.16 | 2003 |
1127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003 |
1126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004 |
1125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005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