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48
  • Today : 753
  • Yesterday : 93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61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한현숙 2007.08.23 1574
90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574
902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575
901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76
900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576
899 Guest 구인회 2008.05.01 1577
898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577
897 Guest 하늘꽃 2008.08.18 1578
896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78
895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