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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Tao 2008.02.10 1948
1133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48
1132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48
113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948
113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948
1129 Guest 운영자 2008.05.13 1949
1128 Guest 타오Tao 2008.07.19 1949
1127 Guest 포도주 2008.08.22 1949
1126 Guest 도도 2008.08.27 1949
112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