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51 |
153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50 |
152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50 |
151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49 |
150 | Guest | 다연 | 2008.10.25 | 2049 |
149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48 |
148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47 |
147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47 |
146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45 |
145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