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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박충선 2006.11.24 2410
883 Guest 운영자 2008.06.18 2410
882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410
881 Guest 운영자 2008.06.22 2411
880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411
879 Guest 소식 2008.06.22 2412
878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412
87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2412
876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412
875 Guest 하늘꽃 2008.06.27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