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관계 | 2008.05.26 | 2079 |
963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078 |
962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078 |
961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077 |
960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2077 |
959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076 |
958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076 |
957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076 |
956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076 |
955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