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958 |
1113 | Guest | 영접 | 2008.05.08 | 1959 |
1112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959 |
1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60 |
1110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961 |
1109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64 |
1108 | Guest | 비밀 | 2008.01.23 | 1965 |
110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65 |
1106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966 |
1105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