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Guest | 관계 | 2008.06.03 | 1576 |
9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576 |
902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577 |
901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577 |
900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578 |
899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578 |
898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579 |
89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79 |
896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579 |
89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