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142 |
1153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142 |
1152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143 |
1151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143 |
1150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143 |
1149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143 |
1148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144 |
114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44 |
1146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44 |
114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