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68
  • Today : 840
  • Yesterday : 1033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693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2874
933 Guest 구인회 2008.09.11 2864
932 Guest 하늘꽃 2008.05.20 2864
931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863
930 Guest 운영자 2008.01.02 2862
929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857
928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852
927 Guest 물결 2008.04.27 2852
926 Guest 구인회 2008.12.26 2851
925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