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58 |
| 153 | Guest | 다연 | 2008.10.25 | 2058 |
| 152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057 |
| 151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056 |
| 150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2056 |
| 149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55 |
| 14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2054 |
| 147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54 |
| 146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054 |
| 14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