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49
  • Today : 696
  • Yesterday : 988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89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856
11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623
117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605
117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592
117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658
1169 도도 도도 2020.12.03 1732
11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97
116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593
11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972
116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