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471 |
863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472 |
862 | Guest | 참나 | 2008.05.28 | 2472 |
86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472 |
860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472 |
85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472 |
858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72 |
857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473 |
856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2473 |
855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