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408
  • Today : 372
  • Yesterday : 952


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도도 조회 수:3193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꾸미기_20140813_125232.jpg


꾸미기_20140813_125436.jpg


꾸미기_20140813_125709.jpg


꾸미기_20140813_125759.jpg


꾸미기_20140813_130056.jpg


꾸미기_20140817_142500.jpg

꾸미기_20140816_1521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5 해남5 [2] file 이우녕 2008.08.02 3086
834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3087
833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도도 2018.03.27 3087
832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3087
831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도도 2010.12.06 3088
830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3090
829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3092
828 진달래마을[10.25] file 구인회 2009.10.25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