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2106 |
834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107 |
833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2107 |
832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2110 |
831 | 69기 데카그램 기초수련 생생 | 도도 | 2016.04.11 | 2110 |
830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도도 | 2016.05.31 | 2110 |
829 | 소원님의 Deca AM | 도도 | 2018.04.18 | 2110 |
82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