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3572 |
| 1354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0320 |
| 1353 |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 고결 | 2012.04.22 | 38237 |
| 1352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7275 |
| 1351 |
KENYA MOUNTAIN...
[1] [175] | 고결 | 2012.04.22 | 15232 |
| 1350 |
KENYA NYERI
[311] | 고결 | 2012.04.22 | 13430 |
| 1349 |
장작패기
[2] [247] | 도도 | 2013.04.06 | 12581 |
| 1348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1884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