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그리움
[2] ![]() | 샤말리 | 2009.01.12 | 2473 |
292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475 |
291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476 |
290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477 |
289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2477 |
288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2486 |
287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486 |
286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488 |
285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488 |
284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491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