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http://cafe430.daum.net/_c21_/home?grpid=1He53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4358 |
292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4359 |
291 |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 하늘꽃 | 2008.02.01 | 4360 |
290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4365 |
289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4366 |
288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4367 |
287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4367 |
286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4369 |
285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4374 |
284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4375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