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맴맴 | 지혜 | 2011.10.22 | 2533 |
199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 | 도도 | 2011.11.07 | 2533 |
198 |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 지혜 | 2011.10.23 | 2536 |
197 | 답청踏淸 [1] | 지혜 | 2013.12.07 | 2540 |
196 | 간이역에서 [1] | 지혜 | 2011.10.17 | 2541 |
195 | 손자 가라사대 [1] | 지혜 | 2012.11.08 | 2544 |
194 | 술이 부는 피리 [1] | 지혜 | 2011.08.27 | 2546 |
193 | 그 꿈 [1] | 물님 | 2013.03.05 | 2547 |
192 | 약속 [1] | 지혜 | 2012.01.04 | 2553 |
191 | 아침 [1] | 마음 | 2012.08.18 | 2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