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41
  • Today : 870
  • Yesterday : 1043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418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박충선 2006.12.31 2337
1033 Guest 김수진 2007.08.07 2338
1032 Guest Tao 2008.02.10 2338
1031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338
1030 Guest 운영자 2008.01.02 2342
1029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342
1028 Guest 뮤지컬 2008.01.20 2343
1027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343
1026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44
102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