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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하늘꽃 2008.06.27 2435
883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436
882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2436
881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2436
880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437
879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437
878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437
87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438
876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2438
875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