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68
  • Today : 530
  • Yesterday : 92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1752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679
103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78
102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677
101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77
100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677
99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77
98 Guest 명안 2008.04.16 1677
97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676
96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676
95 Guest 관계 2008.11.27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