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950 |
923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950 |
922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1948 |
921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48 |
920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1947 |
919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1947 |
918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947 |
917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45 |
916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944 |
915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