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494 |
| 113 | Guest | 인향 | 2008.12.26 | 1494 |
| 11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93 |
| 111 | Guest | 도도 | 2008.07.11 | 1493 |
| 11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493 |
| 109 | Guest | 관계 | 2008.11.11 | 1492 |
| 10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92 |
| 107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491 |
| 106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490 |
| 10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