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60
  • Today : 1238
  • Yesterday : 1151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839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섬세! 물님 2009.04.18 3129
183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133
182 Guest 관계 2008.06.03 3138
181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3139
180 Guest 구인회 2008.08.19 3140
179 Guest 관계 2008.09.15 3141
178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3142
177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144
176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3152
175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