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228 |
133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243 |
132 | 섬세! | 물님 | 2009.04.18 | 2253 |
131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265 |
130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2270 |
129 |
개강 예배!
[3] ![]() | 영 0 | 2009.09.01 | 2276 |
128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284 |
127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2289 |
126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291 |
125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