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3357 |
123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3371 |
122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3373 |
121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3376 |
120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3380 |
119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3389 |
118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3406 |
117 | Guest | 다연 | 2008.11.07 | 3414 |
116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422 |
115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3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