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2383 |
| 193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383 |
| 19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383 |
| 191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383 |
| 190 | Guest | 춤꾼 | 2007.12.22 | 2383 |
| 189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381 |
| 188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2381 |
| 187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380 |
| 186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379 |
| 185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