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1214 |
983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216 |
98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216 |
981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216 |
980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217 |
979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217 |
978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17 |
977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217 |
976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217 |
975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