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2012.08.06 07:50
나비야 청산가자
홀연히 왔다가는
나비야 청산가자
가벼이 놓고가자
아픔도 사랑히는
나비야 청산가자
홀연히 왔다가는
나비야 청산가자
가벼이 놓고가자
아픔도 사랑히는
나비야 청산가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704 |
1173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718 |
1172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22 |
1171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22 |
117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723 |
1169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725 |
1168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726 |
116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27 |
1166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728 |
1165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