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494 |
| 1043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494 |
| 104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494 |
| 1041 | Guest | 관계 | 2008.10.21 | 2495 |
| 1040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496 |
| 1039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496 |
| 1038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2497 |
| 1037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2498 |
| 1036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498 |
| 1035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498 |